하루종일 배를 태워주셨던 아저씨..^^
2006/08/20 17:37고마우신분이에요..
보트 위에서 그 날리를 쳤는데도.. 내색안하고.. 균형 잘 잡아 주시며..
보트 운전 하겠다는거 말린것 외에는 내 가 하고자 하는데로.. 잘 배려해 주신것..
가는 동안에도.. 엔진 스크류에 쓰레기나 풀이 얽혀 작동이 안되면 상반신을 물에
빠져가면서 고생하신것...
아.. 아까 같이 밥 먹으면서도.... 지금 이렇게 마주하고.. 사진을 찍으면서도..
조금 찡한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착하고....
정말 운이 좋아서 이 보트를 타게 되었다는것... 비록 낡은 보트라 중간중간 고장도
많았지만.. 난 항상 즐거웠으니까...
메콩 삼각주의 여러 도시들을 거치면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 난 이 아저씨를 잊을수
없었습니다.
고마워요... 이름모를 아저씨... ^^
category : IceBerG/[Viet nam] 백의 나라

근데 왜 다 비공개로 올리냠 by DalKy
나중에 살살 풀려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