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살해된 한국인,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들
2007/07/25 22:15포스트 수정내역
07-07-25 23:30
이츠님의 말씀대로 '드디어 살해된 한국인' 이라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고 경솔한 것으로 생각되어 이츠님의 제안대로 '끝내' 로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07-07-26 08:00
현재 일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는 수정이 된 상태로 제목이 기재되고 있고, 일부 메타블로그에는 여전히 원제목 그대로 올라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극적인 제목사용을 나무라시기 위해 들어오신 분들께는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이올린이나 다음블로거뉴스등에서 제목이 수정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축구보다가 재미없어서 인터넷 잠깐 들어왔는데 아니 왠걸, 한국인 인질 중 남성 한 명을 살해했다는 속보가 떴다. TV를 이리저리 돌려봤는데 속보로 전해주는 곳은 MBC 한군데 뿐이었다. 그조차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마지막에 앵커가 정리하는 뉴스만 보는 것 뿐이었는데. 뭐, 탈레반 정권이라는게 아무래도 정치적인 집단이라기 보다는 무력집단의 성향이 더 강한 관계로 여기저기 분산되어 수감되어 있는 현 인질극의 상황 상 수감하고 있는 집단들의 입장 차이로 어디서는 죽이고 어디서는 풀어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
1.
죽어도 싸다고 한 사람들에게.
아직 확인된 소식은 아니지만, 어쨌든 속보는 나왔고, 방금 공중파로도 해당 뉴스가 보도된 것을 확인하였다. 오보라면 정말 다행이긴 하겠다만, 만일 오보가 아니라 사실이라면? 정말 한국인이 살해당했다. 여기서 어떤 말을 더 할 수 있겠는가. 정말 죽어도 변명할 곳 없는 곳에 자기가 스스로 갔으니 죽은것에 애도도 표시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 네이버 뉴스 댓글에는 벌써부터 잘죽었다느니 하는 댓글들이 쏟아진다. 아직 철없는, 줏대없는 아이들이 생각없이 써내려간 글이길 바란다. 이나라의 성인들이 그런 식의 악담을 스스럼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는 그야말로 암담할 뿐일 테니까.
예전 학창시절에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라 정확하지도 않고, 확실하지도 않지만. 예전 신라시대던가 고려시대때는 멀쩡한 사람이 돈이 없어서 구걸을 하러 다니면 마을 사람들이 그 멀쩡한 사람을 끌고가서 몰매를 때린 다음에 돈을 걷어서 구걸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었다고 한다. 몰매를 때리는 이유는 사지 멀쩡한 놈이 빌어먹으려 하는 그 나약한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함이고, 돈을 걷어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은 구걸하는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닌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인이 다른 건 몰라도 인정 하나는 끝내주지 않는가? 그들이 막무가내로 사자 입에 얼굴을 들이밀었다고 하더라도 각박하게 죽어도 싸니 어쩌느니 그럴 필요까지 있겠는가. 그래도 사람 목숨인데, 살릴 수 있을 때 까지 노력해서 살린 후에 비방을 하던 욕을 하던 해도 되지 않겠는가.
아무리 몰지각한 행동을 했더라도 그 사람이 반성할 수 있는 기회는 주고 욕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기본중의 기본 아닌가?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모습들이 지난 몇 일간의 블로고스피어의 단면인 것 같아 안타깝다.
2.
아프가니스탄으로 선교활동, 구호활동을 하러 떠났다가 인질이 된 사람들에게.
기본에만 충실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일 것이다. 다른 루머를 모두 떠나서 가지 말라고 하는 나라는 안가면 그만인 것을 굳이 왜 가겠다고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굳이 선교활동과 구호활동을 외국에 나가서 해야 하는가? 네이버 뉴스를 보니 이번에 인질이 된 사람들 중 한 명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두 팔이 잘린 소녀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소녀를 한국까지 데리고 와 의수를 맞추어 주었다고 한다. 감동적인 글이긴 했다. 하지만 그런 불우한 소녀는 아프가니스탄에만 존재하는가? 한국에도 그런 불우한 환경과 안타까운 인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한국에도 많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구호활동을 벌이고, 그 도움 받은 사람들을 기독교로 이끌면 말도 잘 통할텐데 더욱 효율적인 선교활동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만일 여기에 자신의 커리어까지 덧붙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 사람이니 솔직히 그런 생각 안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왕 자원봉사를 하는 것,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인데 그 만족감을 다른 사람들도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은 본인이 속물이라 그럴지 몰라도 당연히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굳이 위험한 중앙아시아를 택할 필요가 있는가? 아프리카에도 수많은 빈민층들이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 마당에 왜 총알과 폭탄이 날아다니는 전장터 한가운데를 제발로 걸어갔는가?
법을 어기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지 않고도 구호활동과 선교활동을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으로 선교활동을 금지한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위시한 이슬람국가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화적 다향성 미달이니 기독교의 배타적 종교우월주의니 이런 이야기를 꺼낼 필요도 없다. 기본적으로만 생각해도 아프가니스탄으로 선교활동이나 구호활동을 가는 것은 정말 목숨 걸고 가는 것이었다.
3.
사실, 지금 인질이 된 한국인의 가족들과, 그들을 사지로 보낸 교회들의 입장이 너무 부각되다 보니 현재 인질들의 심정을 알 수는 없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 죽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라고. 우리는 사실 인질이 된 사람들의 입장이나, 심정을 전혀 알지 못한다. 들을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가족들의 말만, 교회측의 말만, 그리고 다른 단체들의 말만 듣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는 그들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욕하고 돌아오지 말라고 한다.
일본인의 인질극이 일어난 경우를 많이 예로 들고 있는 것 같다. 그네들은 무사히 풀려나와서 대국민 사과 성명을 했고, 국가에서 그들에게 들어간 금액을 청구했다고. 그렇게 하긴 했지만, 어디 일본인들이 싸잡아서 그들에게 돌아오지 말고 거기서 확 죽어버려라, 너희들이 자초한 일이니 너희들이 책임져라! 라고 했을까? 관련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잘은 모르겠지만 꼭 그랬을 것 같진 않다.
우리는 그들에게 변명이나, 하다못해 사죄할 기회도 주지 않고 있다.
기본에만 충실해도 이런 일의 절반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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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속시원합니까?
Tracked from lifelog 삭제인질 한명이 살해 되었습니다. 배형규 목사님. 저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존경하는 분이었습니다. 선교든 봉사든 가지말라는데 갔던 안갔던 한사람이 죽었고, 그 죽은 사람이 아는분이었습...
2007/07/25 23:44 -
[궁시렁궁시렁] 결국 사상자 발생. 한국인 피랍인 중 한명 사망..
Tracked from MALENGI@BLOG 삭제결국 사망자가 나오고 말았다. 내가 알기론 정부측에서 협상금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곳에서는 너무 아파해 탈레반이 살해했다는 뉴스를 보내기도 하고, 하지만 대강 뉴스들을 종합해보니 피랍인들중 목사라는 분이 사망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거기다가 어떤 뉴스를 보니 사망자의 시신을 어느 지역에 버렸다는 이야기까지.. 황당한 건 뉴스댓글들을 보면 잘 죽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 정말로 잘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걸 글으로까지 남기는 사..
2007/07/25 23:45 -
결국 한명 죽었군요, 다 죽길 바라시는지?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삭제협상은 실패했고 여성 피랍인 8명은 풀려났다지만 남성 피랍인 한명은 살해당했다는 소식이다.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일부 블로거들이 그토록 바라던 '순교'가 시작되고 있는 것같다. 순교라는 것이 기독교인들 입장에서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봤을때는 잔인한 '개죽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순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연 그게 옳바른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건지..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순교는 인정하겠다? 어이없다. 시류에 편승해서 한명이라도..
2007/07/26 00:27 -
피랍의 원인은 납치다.
Tracked from 애기별루루의 정치이야기Ⅱ 삭제교통사고 교통사고가 났다.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구간에서 전형적인 빙판길 교통사고로 안전거리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덤프트럭이 브레이크를 걸었지만 앞에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생긴 사고다. 승용차...
2007/07/26 00:42 -
난 포털 사이트의 악플러들 이해한다.
Tracked from RunningSky.net 삭제네이버, 다음등 포털 사이트의 이번 사태와 관련한 기사들에 달라붙는 악플들...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기독교" 라는 종교에 대한 "악감정"이 얼만큼이나 쌓였으면,사람이 죽었다는 기사에도 "속시원하다는" 쓰레기 같은 악플을 달 수 있을까?게다가 익명성이라는 무기까지 주어졌으니, 아마 좀 더 쉽게 그런 말을 뱉었으리라....같은 인간으로서 쉽지 않을텐데. 그래서 이해는 간다.하지만, 동의 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하겠지..
2007/07/26 01:03 -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촘스키.kr
Tracked from ▒ 인터넷 별장 삭제보도가 정확하다면,이렇게 허무하게 한 분의 목숨이 희생된 것 같군요.애석하고 통탄할 일 입니다.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이번 기회를 한기총이 확 깨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나는 요즘...
2007/07/26 03:47 -
왜곡하지 마라
Tracked from AzureBlue★ 삭제의견을 적는 글이고 해서... 제 편의를 위하여 말이 짧아질 것 같아요. 이해해주세요.^^민감하다, 너무 민감해서 이야기 하기도 꺼려지지만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일부 네티즌은 탈레반에게 스물 세 명을 살해해 달라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싸이월드 스크린샷 (한글 버전은 많이 돌아다닌다고 알..
2007/07/26 06:02 -
피랍 사태가 마무리된 후 반드시 해야될 일
Tracked from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삭제TV와 컴퓨터를 끄고 다른일을 하듯 이번에는 시사성 글에서 벗어날려고 했지만, 관련 글을 읽을 수록, 나도 모르게 키보드 워리워가 되어서 악플을 달고 싶었다. 키보드가 가는길이 악플과 같은 극단으로 치우치기에 앞서 잠깐 글 전개를 위한 기준 정리를 해야 겠다. + 기독교 전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닌 일부를 지적한다. 그 일부를 '광적인 소수 기독교'라 쓴다. 그러나 그 일부가 착한 내 친구가 속한 전체 기독교와 우리나라의 외교, 안보, 돈을 뼈속까지..
2007/07/26 09:17 -
기독교는 개독교, 네티즌은 개티즌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삭제한순간 눈물이 울컥 나올뻔했습니다. 배형규 목사의 사살 소식... 축구 승부차기 패를 보고는 답답한 마음을 품은 채 잠이 들었는데, 아침 신문에 보니 피랍자 한명이 사살 당했다는군요. 새벽까지는 신원은 알 수 없지만 총살 된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했는데, 오전 7시 38분 연합뉴스의 기사로는 배형규목사의 사망이 확인 되었다고하니 사실상 처형이 이루어진 것이겠죠. 실제 사상자가 나오고 나온 지금 상황에도 여전히 잘 죽었다. 죽어도 싸다라는 식의 악플이..
2007/07/26 09:42 -
피랍사태에서 정말 비판 받아야 할 대상은 누굴까?
Tracked from 갠드무의 새로운 세상 삭제어제 이라크와의 아시안컵 축구 경기를 본 후 승부차기의 실축을 아쉬워하다가 한국인 피랍인 중 한명이 살해되었다는 속보를 들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었군... 하며 씁쓸해 하고 있다가... 우리나라 군대는 보복을 못할까? 미국은 911 이후에 이라크를 아주 초토화 시켰는데... 우리나라 사람 죽인 나쁜 X들에게 응징을 할 수는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인터넷을 장식하고 있는 피랍사태에 대한 싸움의 움직임이 좀 잘못되어 가는..
2007/07/26 10:08 -
정부는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Tracked from 정동영의 History 삭제[아프가니스탄의 피랍 사태에 대한 입장] 정부는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의 야만적 행위를 규탄한다. 아프간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된 우리 국민 한명이 우리 국민과 정부 그리고 국제사회의 호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참히 살해된 것에 경악, 분노, 슬픔을 금할 수 없다. 무고한 우리 국민들을 살해하고 장기간 억류하고 있는 것은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로서 강력히 비판하며, 피랍된 국민들을 하루 빨리 석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7/07/26 12:54 -
탈레반에게 피랍된 23 (-2) 명 리스트, 故 배형규씨의 명복을 빕니다.
Tracked from 粉雪, Springdale 삭제예전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선일씨의 인터뷰는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활동하던 미군부대에 납품 하던 기독교계열의 회사 "가나 무역" 소속이었지만, 종교에 상관없이 그는 개인적으로 일을 하러 갔다가 변을 당하게 된 것이죠. 그 분이 살고 싶다고 하실 때, 그 간절함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는데, 요새 뉴스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 인질들의 태도는 조금 그렇네요. 그들의 하나님이 살려줄 거라고 믿는 듯 한데.. 사실 죽어서도 천..
2007/07/28 19:53
결국 살해한건가요. 아.. 화가나네요.
나머지 사람들은 제발 좀 무사히 돌아왔으면 합니다..
http://unjena.com/490
이 포스트의 내용이 맞을 것 같다는 불안감도 드네요.
아마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욕한다기보다는, 개독의 만행을 욕하는 것 일겁니다.
쌓여있던 개독에 대한 분풀이를 한번에 폭발시키는 ..
뭐 어쩔 수 없지요.. 괜히 개독이겠습니까?
아마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욕한다기보다는, 개독의 만행을 욕하는 것 일겁니다.
쌓여있던 개독에 대한 분풀이를 한번에 폭발시키는 ..
뭐 어쩔 수 없지요.. 괜히 개독이겠습니까?
당신의 화법은 추합니다.
종교를 욕하기 이전에 그들을 비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종교가 맹목적이라고 하더라도 성인이 최소한의 자유의지도 없는 상태에서 멍하니 따라갔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그들의 문제점을 이 사회의 문제점으로 확대해석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문제점은 기독교의 문제점으로만 다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기독교를 비방하거나 비판하는 것 역시 개개인의 자유이겠지만 개독교이니 하는 식으로 비하하는 것은 상대방을 비하하는 것 만큼이나 본인의 인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덧붙이는데, 저는 무교입니다.
혹시나 해서 와봤더니. 역시나.
글에 일관된 논리도 없고,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해도 못하고,
이런글은 제발 발행하지 마십시오,
글의 논점도 없고, 이딴게 글인기가 싶기도 하고,
무슨 혼자 쑈하십니까?
글은 길게쓴다고 잘쓰는게 아닙니다.
원래 병신들이 말을 질질끌면서 변죽만 둘러되지요
알고보면 핵심도 없고, 병신 쑈더군요. ㅎㅎ
쓸데없는 글에 리플다는 수고를 하고 싶진 않지만.
일관된 논리도 못찾고, 이해도 못하는 글이라면 본인의 지적 수준을 의심해 보는게 맞을 것 같군요. 이걸 가지고 긴 글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당신의 지적 수준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겠습니다.
익명으로 주절대는 말에는 대꾸할 가치가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그들의 표현...개독보다 더 추한 버러지들이니까요...
지나야, 참 무식하구나..
니가 이해못하는 건 다 논리가 없냐?
그러게 평소에 책 좀 읽고 독해력 좀 키워라..
난 니가 참 추해 보인다.
논리도 없이 그저 남들이 그러는 대로 개독을 읊어대니.. 난 너같은 인간이 제일 불쌍해 보여..
세상의 권력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며, 그 권력에 순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샘물교회 교인여러분은 그런 권력에 불순종한 점이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하게 살아돌아오시길 빌었는데....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잘 죽었다는 그 말...그것도 참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댓글은 사실상 익명으로 달리는군요.
별로 댓글 달 가치를 못느끼겠는데...달게 되었네요. 본인이 좀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님의 그런 권력관은 누구한테 들은 것인지요? 다수 기독교인들이 그런 권력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 사회의 미래는 실로 암담합니다. 말씀이 참 애매하신데, 권력의 신수설을 인정하는 보수적 세계관을 온존하면서도 민주정부의 정당한 일처리를 '권력'이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함의를 이용하여 은근히 비꼬는 모순되면서도 불쾌한 궤변이군요. 기독교인들의 이런 선문답식 궤변이야말로 세상 사람들의 안목을 흐리는 악행이 아닐까요?
안타쌉습니다..
잘 풀리길 바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루이드 입니다. 요새 아프간 인질 사건에 대해
"도배"수준으로 글이 많이 올라옵니다.그중 이 글이 가장 읽을만 하더군요.
뭐 저는 거의 중립 입니다. 루나 님 처럼 무교 이기도 하고....
즉 , 죽어서 돌아오면 안되지만 막았는데 왜갔나 하는 의견입니다.
참 링크 요청 합니다..http://blog.naragu.com/freud/
별 볼일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는 따로 관리하고 있지 않은지라...RSS 리더에 추가할게요 :)
한국에도 불상한 사람들이 많은데..
어쨌던 남은 분들 무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뉴스 보니 일단 8명은 미군을 통해 호송되고 있다고 하니 그들을 통해서 자세한 경위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지요. 어쨌든 남은 분들 무사히 돌아왔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동감가는 글입니다..
1번에 대한 제 생각은
블로그 주인장님 말처럼 '죽어라~ 잘죽었다~ '는 일부 철없는 애들이 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그외에는 개신교의 행태에 그동안 쌓인 '분노'가 그리 표출된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번의 경우는 참 에메합니다..
개신교와 일반인이 말이 통하지 않는.."동문서답" 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만..
개딘교는 교리를 원칙으로 내세우기에 이런 어이없는 헤프닝이 일어납니다..
"하느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전도, 선교" 해야 더 교리에 맞달까요?
국내보다는 '오지' 쪽이 교리에 맞는다 보시면 맞을듯 합니다.
저역시 개신교에 꽤 오래 있었구요 그러다 회의를 느껴 현제 '무교'입니다.
이런글을 올리면 또 개신교 사람들이 뭐라 하기에 올리기가 참 뭐합니다만..
"교회를 헛으로 다녔군요.." 라든가 뭐 중략하겠습니다.
3번의 생각은.. 분명 생명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존엄한 것 이기에
그들을 '죽어라~ 교리에 따라서 유서까지 작성하고 말려도 갔으니 할말없다' 라고
잘라 말할 순 없을듯 보여집니다..
분명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그에 따른 피해보상을 해야 될 듯 보여집니다만..
돌아오더라도 "하느님이 돌봐주셨다.." 며 정부와 기타 국민들의 걱정이나 관심은
뒷전이 되고 그에 따른 "대국민 사과" 나 "배상"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그러한 행태를 여러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뿐더러
아마또 네티즌의 불같은 분노가 일지 않을까 나름 생각해봅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개신교 교리에 오지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이 제시되어 있었군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의 경우에도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셨습니다. 흠, 정말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럴 수 있다고 해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부정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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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였습니다.
오지않을 미래에대해 걱정하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배웠습니다.
아직 그들이 무사히 이땅을 밟지도 않았는데
미리부터 그들의 행동을 추측하여 비난하는것은 조금 이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종교 문제나 봉사단의 무모함 문제를 떠나, 지금은 생명 하나하나의 존엄성이 문제되는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잘 죽었다느니 하는 생각없는 덧글에 저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데, '드디어' 살해된 한국인이라는 표현은 제목만 가지고 자칫 오해를 살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마치 기다렸다는 듯한 느낌을 주거든요. '끝내' 등의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드려 봅니다.
생각치도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경솔했던 것 같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결론은 난 그들이 순교하기를 바랍니다...하나님도 그걸 바라고요
순교라...
저와 입장이 다른것 같지만,
아무래도 종교적인 견해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하나님도 그걸 바란다고요? 기가 막히는군요.
제발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감히 안다고 말하나요?
남의 죽음에 대해 경박하게 이러니저러니 하지 맙시다.
하나하나 틀린말이 없군요~잠시나마 그들을 욕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정말 그런일 없길 바라지만 만에하나 목사님 께서 돌아가셨다면 가족분들께 애도를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해서 이 글을 - 더 정확히는 제목을 - 보게 되었습니다만,
위의 이츠님과 마찬가지로 왜 제목에 "드디어"란 단어를 쓰셨나요?
제겐 제목만으로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지는데, 그 이유인 즉, '드디어'란 말로 인하여 '글쓴이님께서 원하시던 일이 결국 이루워졌다'란 느낌이 듭니다.
제목 때문에 오해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별 다른 것을 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목을 의도적으로 자극적으로 쓰려 했던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점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1번글을 보고 작은 댓글들로 하여금 초개념없는 네티즌들이 더이상 드러운 욕짓거리들좀 안나불거렸스면 좋겟다.
욕해서 좋을 것 하나도 없죠...욕 하는 사람이나 욕 먹는 사람이나...
뉴욕 한인 학생회의 계시판에서 긁어옴.
http://www.heykorean.com/HK_Club/HK_Club_board/HK_Club_View.asp?club_id=10000003&board_no=6&list_no=18091&board_type=n&item_seq=585705&Page=1&Search=&key=&order=&by=desc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잘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 정말, 생각이란걸 어디로 하시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밉고 화가 난다고 하지만 잘 죽었다라는 말은 너무 가혹한 것 같네요. 들어보니 돌아가신분은 초등학생 자녀도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살아있는 사람들이라도 정말 무사귀환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은 많으니, 안타깝지만 명복은 조금만 뒤로 미루고 지금 남아있는 분들이라도 무사귀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촉각을 세워야겠습니다.
글쓴 분의 의도는 알겠으나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 보있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글을 올릴때는 자극적인 단어는 언급하시는 것은 성급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굳이 외국 나가서 선교 해야만 하나님의 충복일가여..
여기 울 나라도 도시락 못사가지고 다니는 어린이 부터 어른까지 너무 많은 빈민층이 자리잡고 있으며..비정규직으로 해고의 위협에 숨죽이는 많은 분들이 계시며..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디 외국에서 선교 봉사하시지 말고 우리 나라 우리형제들에게 봉사하시길...
자극적인 단어 선정이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아직도 수정이 안되고 있네요. 대단히 부끄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소서
크리스쳔 (제가 개신교라는 말이 좀 생소합니다.. ) 으로서 짧게나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Lunar 님께서 쓰신글 정말 틀린말 없다고 느낍니다. 기본에 충실만 했어도.
하지만 교리(성경을 의미하는것인가요?) 에는 오지 선교라기 보다는 그냥 세상 끝 까지 라고 표현하면 더 쉽겠네요.. (같은 의미 인가요?)
한국에도 봉사할곳이 많은데.. 라고도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한국 봉사는 한국에서 봉사 하는 팀이 있습니다.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남미면 남미 등등. 다 팀이 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 살지만 저희 교회에서는 India 와 뉴질랜드 안에서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해를 돕고자 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polarbearii 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역시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봉사할 곳이 많은데, 라는 제 의문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왜 폭탄이 난무하는 전쟁터로 갔냐고요??
우리가 전쟁을 겪을 시절.. 이땅에 우리보다 나은 나라의 군병력과 구호 활동이 없었으면
너같은 종자가 태어나 났겠냐..
그들은 생명을 걸고 죽을 각오를 하고 그들을 섬기러 간것이다..
오직 사랑이라는 마음 하나만을 가지고..
일단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막말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에 구호활동을 하러 온 사람들은 무장병력을 동행한 사람들입니다. 최소한의 자위력을 보유한 셈이지요. 또한 전후 구호활동을 온 사람들의 경우, 혼란스럽긴 했지만 미군이라는 자위세력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프간에서의 구호활동과 한국전쟁에서의 구호활동을 1:1로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세계봉사를 꿈꾸고 있는 사람으로서 굳이 왜 중동이냐라고 하신다면...
글쎄요 저는 지난 겨울 예루살렘에서 부유한 유태인 어린이들과 대비되는 삶을 살고 있는 아랍출신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읽고싶을때 어떤 책을 고를지는 본인의 취향 아니겠습니까
봉사활동을 하고싶다면 아무곳에서나 해라~ 라기보단 자기자신의 재능이 맞는곳에서 그리고 자신이 관심있는 계층에게 하는게 더욱 좋지 않을까요?
예를들자면 저는 아이들과 여성문제에 관심있지만 저희 어머님은 노인복지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봉사하고 싶다.. 다른사람을 위해 일하고 싶다 이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면 자신의 방향성이 생기는거죠. 다른일하고 똑같습니다. 막연히 봉사활동만 이것저것 하다보면 정말 일회성의 이벤트성 활동밖에 되지 않지만 방향을 가지게 되면 더욱 많은것들을 할 수 있게 되죠.
그리고 그 방향성은 특별한 인종 지역 연령대 성별 여러가지에 따라 결정 될 수도 있구요.
아무데서나 봉사하지 .. 우리나라에도 불쌍한 사람 많이 있는데...라는 식의 비판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것을 찾아나아가고 있는사람 맥풀리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사실 전문 봉사자들이나 단체가 아닌데 아프가니스탄같은 위험한 지역에 들어간건 정말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죽어마땅한 이유가 되지는 않지만요
제 글의 뉘앙스가 약간 뻣뻣하기도 하고, 다시 읽어보니 충분히 오해의 여지를 둔 2번 글인것 같습니다. 먼저 오해하게 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네, 굳이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다른 분들처럼 맹목적으로 아프가니스탄 선교를 비난한 것이 아닙니다. 적법하면서도 보다 안전한 해외선교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천만한 곳에 가는 것, 그리고 그것이 위험하다고 국가차원에서 자제해 달라는 공문이 이미 공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가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것입니다. 전믿음 님께서도 댓글 말미에 그 점에 공감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범죄를 제외하고는 어느 상황에서건 죽어 마땅한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원치않는데 자신들의 가치관으로 도움을 주고싶다고 하는 것도 폭력이 아닐까요?
반대로 부유한 일본의 봉사단체가 한국에 와서 자신들보다 못산다고 불쌍하니 일본신교찬송가부르고 자신들의 신사참배를 찬양하며 봉사활동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세상의 부와 지식 권력......이 모든 것은 '행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유하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가난하다고 불행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트랙백을 보냈었는데 어떤 문제로 20여차레 트랙백이 간것으로 나옴니다. 다행이 이곳에 한개의 트랙백만 보이네요. 혹시 장애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확인해 보고 중복된 트랙백이 보이면 하나만 남기고 삭제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제발 속보가 제발 오보이길 바라며...무사 귀환하길 바랄뿐입니다.
어는곳에서든 성교활동을 한다는데...그 사람들의 뜻을 잘못이라 생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 자신과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건 아닙니다.
그들의 생각과나의생각은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닐까요?
여러분은 자신이 다 옳다고 생각하며 살고 계신가요?
그러니 무사히 그들이 돌아오길 바라는것이 최선인듯 합니다.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ahgkwksmsrjswl? tkfkadml todauddl rjffls answpfh rmrjteh rkxdmsskfktkfkadml ahrtnadl rudrkrdp ekfflsrjsep, dl ekdnl snrk dhfgrh rmfmadmf shsgkeksl...
아마 한타가 입력이 안되어서 이렇게 쓰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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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모하자는건지?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로 그것도 같은나라사람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건데, 이 따위 누가 옳고 그름을 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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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목숨이 경각에 달린건 납치직후부터 경각에 달린 셈입니다. 확대해석하고 싶진 않지만, 다니엘 님의 댓글은 모든 블로거들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니엘 님의 생각에 반대합니다. 물론 제 일이 아니니 이렇게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뭐가 어쨌네 저쨌네 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게지만, 포스트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의견교류도 하고 토론도 하는 것이 그렇게 심한 문제인지는 선뜻 납득하기 힘들군요.
어머..."지나"라구 하신분 누굴까요? 남자가 여자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안티를 하구 있네요
여성분일지도 모릅니다^^
그저 마음이 아픕니다.
돈이 사람보다 중합니까?
우리나라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그들에게 신분의 귀천이 있는건가요?
입에서 나온 말은 이미 쓸어 담을 수 없습니다.
한번 죄를 지으면 그 댓가를 반드시 받는게 이 세상 아닙니까. 아무리 그사람이 나중에 훌륭한 일을 했어도 반드시 비난을 받는다는 거죠. 그 예가 요새 나오는 학력위조도 있고 대통령후보라고 해서도 벗어날수없지요. 결국 개개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죽어있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인격체이기때문에 결코 말한마디 함부로 내뱉는게 아닙니다.
내 마음대로 말하는게 자유의 의미가 아닙니다.
자유라는건 분명 책임이 뒤따르는 거지요.
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생명까지 잘 죽었다는 식의 논리를 펴는 대한민국의 강팍함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얼굴이 보이지않는다고 한마디씩 거들어 가며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가슴아픕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안타깝습니다. 악플..정말 심하더군여... 23명과 그 교회가 무책임한 행동한건 사실이지만 죽어라 라고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하지만 기독교를 믿으시는분들도 악플에 대해서만 비판하시더군여?
심한 악플은 쓰레기라 하시면서 논리적인 댓글에 대해선 별말들이 없으시네요~ 대부분 다른글들 보니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를보면서 느낀게 하나있습니다.
하나님의자식은 선별되어진다는거...봉사를하러 갔지만 그래도 아프칸사람들은 알라의자식이라는거...어떻게되도 상관없는듯한....
네이버에서 어떤분이 이런글을 썼는데 계속 머리에 남네요~ 이번사태이후 남겨진 아프칸사람들에게 앞으로 닥쳐올 시련에대해.....23명 살리기위해 몸값을지불하던..포로를 교환하던...이런 조건들로인해 아프칸사람들중 아이가..아니면 부모가..23명이 아닌 230명?2300명이 죽을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선 기독교분 누구하나 언급이 없으시더군여...당장은 현재 봉사하시는분들이 다 철수한다지요?? 이젠 아프칸 안가겠군여~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떠들어대시는분들이 일단은 무조건 살리자고 부르짓고 논리적인 댓글엔 답변조차 못하면서 심한악플에는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라, 같은국민아니냐, 광기아니냐등 골라서 비판하시네여...
개인적으로 기독교 좋아하진 않지만 이분제로 더 싫어지네여...암튼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같은국민이지만 전 요구조건 다 들어줘서 일단 살리고 보자라고 하진 못하겟네여..
한분이 피살되셨다고 합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나머지분들 진심으로 평화적인 해결방법으로 무사귀환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미 한 명은 피살되었지만, 다른 분들이라도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글 제목을 '끝내'로 수정하셨는데도 제목창에는 '드디어'로 나오는군요...
이건 어떻게 수정이 안될른지... (이건 티스토리 측에 얘기를 해야 할 내용같군요... ^^;)
블로거 뉴스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글 잘 읽었습니다.
동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마는... 2번에서 얘기하고 계신
'국내도 도울 곳 많은데 왜 외국(아프간)이냐'하는 부분은 재고의 여지가 있어서 조금 적습니다.
다른 곳을 돌아다녀봐도 같은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왜 외국인지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선교라는 관점은 제하고, 봉사라는 관점에서만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형 복지국가는 아니기 때문에, 국가가 돌보지 못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이들을 먼저 돕고나서 제3세계 저개발국가로 나가는 것이 순서에 맞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엄연히 경제 규모상 세계 15위권 안에 드는 나라이고,
기준으로 삼는 경제지표를 GNP, GDP, 그외 다른 어느것으로 잡더라도 상위권에 드는 나라입니다.
흔히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부르는 '특권층에 주어지는 더 높은 수준의 도덕수준'이라는 것이 국가로서의 이 나라에도 적용된다는 얘기입니다. (비록, 우리나라 국민들은 특권층 나라 국민이라고 느끼지 못할지라도)
그런 이유로 OECD 가입국들에는 국내총소득의 0.5% 정도의 ODA(공적개발원조)가 권장되어지고 있습니다. ODA는 제3세계 최빈국들에 지원되는 차관이나 물류적지원등을 얘기합니다.
권장 지수는 0.5%인데, 우리나라의 ODA는? 0.1%에도 못미치는 0.08%인가 그렇습니다.
OECD 30개 가입국중 29위죠. 멕시코가 꼴찌고, 대한민국이 그 다음입니다. 평균은 0.3%입니다.
한마디로 잘 살면서 남 돕기는 되게 인색한... 국제사회에서의 대한민국은 그런 모습입니다.
이것이 비단 대한민국 정부의 모습일 뿐일까요? 민간차원에서의 원조 비율도 타 국가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이걸 가정과 이웃의 관계로 비유하자면,
내 아이만 잘 먹고 잘 자라면 됐지, 옆집 아이가 부모의 무관심속에 배를 곯든 어디 다쳐서 피를 흘리든 나와는 상관없다고 하는 그런 사람의 모습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옆집 아이의 상황을 모르면 모르되,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도덕성을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나라대 나라의 국제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2번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물론 일차적으로 국내에서의 자원봉사를 우선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냐...라고 한 것 외에 그 밑의 단락에서 적법하면서도 좀 더 안전한 곳에서도 선교활동 및 봉사활동을 펼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국가에서 지정한 여행자제국으로 선교활동 및 봉사활동을 떠났느냐가 주 의문점입니다.
물론 본문에 밝혔듯이 제가 어쩔 수 없는 속물이라 노블리스 오블리제 같은 좀 고차원적인 개념에 약해서 약간 뻣뻣하게 글을 썼습니다만, 아무리 귀족의 도덕적 의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곳으로의 지원활동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읽었습니다.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선 언론과 단체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며 진실을 호도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단체에서는 책임있는 행동보였습니다. 국민들께 사과하고 협상을 진행하며 모든 처리비용을 물어줬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어떤가요? 그저 목소리를 낮추고 책임회피에 진실을 가리고 있을뿐입니다.
dd
글쎄요. 좀 각박하네요 김혜자씨와 한비야씨도 국내어린이들만 돕진 않죠. 6.25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625이후에 척박하고 가난하고 가장 처참했던 우리 땅에 들어와서 도와준 손길이 있었죠..우리나라사람들도 힘든사람많지만 억류된분들을 보면 아프고 가난한 한국 사람들은 외면한채 외국인들만 도왔을까요? 아니던데요..제친구가 그교회다니는데 참 내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정도로 선한 삶을 살던 분들이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일어나는일만 보죠.
누군가의 무모할정도로 우직한 헌신이 세상을 좀더따뜻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는걸..모른채요..ㅠ
난 저들의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컴패션이 없었다면 저젊은분들이 위험한 땅에 자신의 일부분을 던질수 있었을까요? 저들에게 줄 구호물품을 갖고 아픈이들을 돌보러 간 사람들인데.. ㅠ참 안타깝네요 ..
비밀댓글 입니다
다양한 시각차가 있듣이 자기생각과 안맞다고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결론짓는 것은 더더욱 우스울 뿐이다, 사지선다형에 답을적듣이 모두가 애도하는것이 정답이고 이런일에 모두가 인정에호소해야 정답인가?획일적인 가치관과 도덕적교육의 체면에 중독된모습이라곤 생각않는지?
많은사람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다양한 시각의 생각이 존재하며 때론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그것또한 하나의 생각이라고 본다, 물론 당신처럼 그 획이적이며 도덕적체면에 모든답을찾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의 생각이 답이라고 결론을 내려놓고 그다음 상대를 평가하는 당신은 과연 옳은 답인가?
정부가 말리는 곳에 굳이 왜 갔냐라고 하는 점에 있어서는 개신교 신자인 저에게도 참 의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개신교의 교리에서는 정부와 나라의 권위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찌됐든.. 그들이 무슨 잘못을 했든 관계없이 생명이란 것은 귀한 것 아닙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잘 죽었다느니 어쩌니 하며 무지하고도 험한 말을 하시는 분들께 도대체 남의 잘못을 비난할 권리가 어디에 있냐고 묻고 싶습니다.
객관적인 정보를 통한 정당한 비난과 질책이 성장과 성숙을 낳는것 아니겠습니까.
참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만...
2번 글은 조금 다른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 봉사활동을 갈 수는 있지만 그것이 왜 하필이면 위험한 지역이냐 하는것인데
바로 그것이 그들이 그곳으로 간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나 위험한 지역이기에 누군가가 나서서 그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탈레반 테러범들은 종교자체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지만 정작
현지 주민들에게서는 그런 큰 반발이 일어났단 얘기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그 어느곳보다 열악한 곳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을 위해
모두가 꺼리는 곳임을 알고도 떠난거겠죠.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을테니까요.
그것이 봉사활동이든 선교활동이든 물질적이나 의료적으로 미미하게나마
도움이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왜 갔는가 탓하고 싶지만 지금 이 상황에선
그저 남은 사람들이나마 무사히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
인질 분들은 지금....두려워하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곁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주님을 섬기지 않는 분들은 모릅니다. 주님곁으로 갈시간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답습니까... 일반인들은 모르지요....다같이 찬송합시다. 모든분들의 주님 영접을 위해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뭘 제대로 알고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입니까?
정말 마음속에서우러나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요 당신이?
당신들같은 사람때문에...기독교를 개독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까?
허황되고 외식으로밖에 믿지 않는 사람 or 기독교폄하하려고 일부러 올린 글 같군요
흠 로긴안해도 글을 쓸수있는 것 같네요..
백번옳은 글 같아요 의견 잘 읽었습니다.
2번아프가니스탄으로 선교활동, 구호활동을 하러 떠났다가 인질이 된 사람들에게.
저는 기독교이고 지금 대학교2학년이에요. 말씀에서도 나왔듯이
요한복음4장에 나온 본문구절을 얘기하자면 신약시대에 예수가 유대인이 살고있는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서 사마리아로 가던 도중 사마리아의 한 여인에게 목이마르다고 물을 달라고 요청하실때, 사마리아는 하나님을 믿지않고 이단시하고 멀리하는 자가 많이 사는 이 곳에 사는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했습니다.
4:9절 "유대인인 당신이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마실물을 달라"고 하시나이까?"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사마리아의 심정을 깊이 삼아
4:13 "이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
이런 셩경구절이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물은 말씀을 얘기한 것이죠
사마리아는 비로소 시대의 보낸자를 깨닫고
예수께서 사마리아여인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나라가 하나님을 많이 믿고 그시대 보낸 자 주님을 많이 믿어서 그 나라에서만 믿는 사람에만 치중하지 않고 언제어디서 어떻게든지 주님을 찾고자하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든지 복음을 전파하러 다니시던 예수님을 보았을때....
지금의 상황도 얼마든지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국내고 국외라는 개념이 아니라 가까이 멀리가 아닐까요
설교하려고 온건 아니고 제가 깨달은 점을 얘기하고싶었어요
22명의 그들의 응답이....간절함이 하나님의 심정에 닿는다면 몇달이든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신앙을 제대로 하고 있었다면요.
뭐 틀린말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아무 조건없이 돌아오긴 힘들죠?현실적으루생각해야죠
안타깝지만
이곳 저곳 싸이트 들어가두 죄다 주둥아리들만 나불거리고
그져 정부 고위급이 알아서 하겠지~바라고만잇고
포로 교환및 머니 << 절대빼고 무사귀환 할수잇는 방법없소?
에혀~
성경만 읽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구절 보고 과민반응 보이시는 이유가 뭐죠?
성경이 과학과 동떨어져있다고 많이 얘기하죠
하지만 종교로 과학적인 부분을 설명하기도 하죠
그냥 멀리 떨어진 10차원세계의 얘기가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얼마든지 교훈 얻을 수 있는 얘기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 기독교신자인데~어떻고 저렇고
그런얘기할 시간에 그분을 위해 기도를 해주시는게
낫을 듯 하네요
물론 광적인 믿음, 맹목적인 믿음은 안되겠죠
위에분은 그냥 성경이나 읽고 사시면 밥나오나보네..
영화속에서 사시나..3차원세계에서 사시나
저희 할머니 기독교신자신데..옆에서보면 안스럽기도하고 종교가 원망스럽기도하고
좀 평범하게들 살자구요 2580 , 그것이알고싶다 그런데서나오는
거 잇죠 ?광기부리매 울매불매 박수처대매..잇는돈다퍼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