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playtalk 의 유사성에 대한 의문점. 그 두번째.
2007/03/13 13:00어제 올블로그에서 장안의 화제가 되었으며, 지금도 충분한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 me2day 와 playtalk. 이 두 사이트 모두 일종의 마이크로블로그같은 느낌의 컨셉으로 기존 블로거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는 사이트라고 할 만하다. 하지만, 막연하게 비슷한 컨셉의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액면 그대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좀 안일한 발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제 작성한 포스트에서 간단하게, 그리고 약간 소극적으로 몇 가지 의문점을 표시하였는데, 어제 술먹고, 오늘 오전에 회사 팀원들과 함께 두 사이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면서 정리해 본 결과(바쁜 사람들 붙잡고 같이 봐달라고 존내 강짜부렸음-_-;) 좀 더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몇 가지 의문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같이 공유되었으면 좋겠다.
#1. 사이트 도메인 생성일
playtalk 의 도메인 생성일 : 2007-03-04T01:37:02.0000Z
me2day 의 도메인 생성일 : 29-Nov-06
me2day 의 경우 whois 에서 체크하였으며, playtalk 의 경우 whois 에서 체크가 되지 않은 관계로 dotname 에서 도메인 생성일을 체크하였다. 두 사이트의 도메인 생성일을 확인하였을 때, 어느 사이트의 컨셉트가 먼저 잡혔는지는 사실상 거의 확연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왜냐고?
기획 초기에는 구체적인 사이트 명이 지정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이트 코드 명이나, 프로젝트 명으로 불릴 가능성이 높겠지. 하지만 도메인이라는 것은 일종의 한정적 자원이고,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누가 내가 희망하는 도메인을 선점할지 모르는 엿같은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고 보았을 때, 희망하는 도메인이 선점당하여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도메인 명보다는 당연히 직관적으로 사이트를 설명해 줄 수 있는, 내가 원하는 도메인 명을 최대한 빨리 선택하여 정말 최대한 빨리 해당 도메인을 선점하는 것이 사이트 개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거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설명하려니 답답하네.
이런 논리를 펼쳤을 경우, me2day 의 도메인 생성일은 충분히 논리적이다. me2day 같은 별로 권장되지 않는 비직관적 도메인명임에도 불구하고 더블트랙 관계자분들은 작년 11월경에 이미 도메인을 선점하는 행동을 취하였다. 지극히 교과서적인 프로세스라고 결론.
자 그렇다면, playtalk 의 도메인 생성일을 동일한 관점에서 지켜본다고 한다면, 아리송해진다. 3월 4일이 도메인 생성일이기 때문에 만일 위의 논리대로라면 그 시기를 아주 가까운 시기로 전후해서 사이트 기획이 되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다른 논리, 즉-
가능성 1) 사이트 개발은 미리 따로 진행이 되고 있었으나, 도메인 명이 최종적까지 확정되지 않은 관계로 추후에 도메인을 등록하여 마무리를 지었다. 즉, 기존 기획-개발 프로세스와 반대로 개발-도메인명 확정 프로세스를 통한 개발을 진행하였다.
가능성 2) playtalk.net 의 도메인이 선점당할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므로 천천히 도메인을 등록해 된다는 자체적인 내부 의견이 있었다.
가능성 3) 여러분의 의견 기다립니다-_-;
솔직히 가능성 2는 그냥 웃자고 넣어둔 코멘트고, 가능성 1이 그나마 대안스러운 대안이라고 생각이 되긴 하는데, 사실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이트 개발 다 끝난 다음에 playtalk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 배너를 제작했다는 말인지? 사실 디자인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사이트 명, 사이트 메인 로고는 그 사이트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큰 팩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 상황에서 가능성 1은 별로 와닿지 않는다. 물론 내가 쓰레기 개발자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소거법을 사용할 만큼 가정이 많이 떠오르지 않아서 가능성 3번에 대한 의견 많이들 주세여.
어쨌든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playtalk 의 정확한 사이트 오픈일을 모른다고 생각되는데, 사실 최소한 3월 4일 이후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이전에 다른 도메인명으로 사이트를 기획/개발하고 있었다면? 그렇다면 그 다른 도메인명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바꾸었는지에 대해서는 일절 알 길이 없으므로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할 말이 없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납득하긴 힘들다.
#2. 예상되는 개발의 난이도
이 섹션은 모두 주의깊게 읽으셔서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현재 playtalk 의 웹 소스를 기반으로 개발난이도를 생각해 보면, 사실 결론은 거의 나온다고 생각한다. - "급조한 느낌이 드는 소스." 이 문장 자체가 playtalk 사이트를 개발한 개발자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작성한 것이 절대 아니므로 오해가 없으면 한다.
me2day 에서 사용되는 prototype 모듈의 경우 사용하는 것 자체가 충분한 모듈 사용법을 익혀야 하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물론, prototype 모듈을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모두 급조된 사이트라는 논리를 펼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playtalk 사이트의 웹 소스를 보면 기본적으로 모두 간단한 폼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별 다른 복잡한 로직 모듈이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코딩해야 하는 프론트오피스단의 페이지 양이 많은것도 아니다.
라운지의 경우 어제 만들어진 페이지이니 넘어간다 치면, 프론트에서 보이는 페이지는
- 나의 플레이 토크
- 친구관련 페이지 2개
이 정도가 전부이다. 로그인 페이지라던지 메인페이지나 언어선택 페이지의 경우 코딩부하에 들어간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구조의 페이지므로 생략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런 모듈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playtalk 개발자를 폄하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냐 하면,
단시일에 간단하게 개발이 가능하지 않느냐, 라는 의심을 가질 수 있는 소스라는 것이다.
이런 의심 자체가 사이트의 존폐성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며, 추후 결론까지 꾸준히 읽으면 어떤 결론이 나는지 모두가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3. 레이아웃, 디자인, UI
이 부분이 좀 난감한 부분이지만, 한 번 보자.
먼저 이런 마이크로블로그? 라고 해야할까. 어쨌든 한 줄정도의 짤막한 글을 담음으로써 회원간의 정보공유나 짤막한 수다를 떨 수 있는 사이트가 me2day 가 세계 최초가 아님은 모두 알고 계시리라 본다. 외국계 사이트들에도 jaiku.com 이나 twitter.com 등이 존재한다.
자 먼저 각 사이트들의 레이아웃 나간다. 함께 보자.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으며, 부득불 그냥 눈에 닥치는 대로 캡쳐했다.
ps) 만약 당사자 분들이 이 블로그를 보시고 이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허락없이 개인 블로그를 캡쳐하여 올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playtalk 의 레이아웃이 twitter 나 jaiku 의 레이아웃을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레이아웃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서 me2day 와 playtalk 사이의 레이아웃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대한 디자이너와의 간단한 토론을 했는데, 결론은 대충 다음과 같다.
"사실, 레이아웃이라는 것은 표절이라고 말할 차원의 것은 분명히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 엠파스와 네이버의 검색 결과 페이지의 유사 레이아웃은 모두 서로 표절인가? 그렇지 않다. 레이아웃은 분명히 서로 비슷할 수 있고, 어느 사이트에서 먼저 컨셉적으로 독창적인 레이아웃을 만들어 내었을 경우 그것을 벤치마킹하여 비슷하지만 다른 레이아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me2day 와 playtalk 의 레이아웃은 서로가 표절과 피표절의 관계가 있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하지만, 두 사이트가 서로 다른 제 3의 사이트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두 사이트중 먼저 오픈한 사이트를 후에 오픈한 사이트에서 벤치마킹하여 참고하였을 가능성은 상당부분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솔직히 playtalk UI 담당자한테 한 마디 던지고 싶다. 너무 조잡하다-_-;
좀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아래 이미지를 보자.
옆에 날짜를 가르키는 화살표에 저 투명처리 안된 부분은 조잡하다를 떠나서 '급조'되었다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이런 마무리에 좀 더 신경쓰는 playtalk 이 되었으면 좋겠다.
#4. 결론
결론이라고 할 것 뭐 있겠냐만은, 그래도 이렇게 판을 벌렸으니 수습은 해야겠지.
me2day 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사이트를 내놓고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을 때,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본인, 이런 서비스가 다른 곳에서 정식 서비스 될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했었다. 사실 사이트 컨셉트에 대한 특허라도 내지 않는 이상 유사서비스는 얼마든지 등장할 수 있고, 또한 그 사이트 컨셉트가 뛰어난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있다면 유사 서비스가 등장하는 것은 가능성의 존재여부를 떠나 당연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사서비스 여부를 따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짓을 하는 이유는?
어제 쓴 포스트에 남겨주신 JH.HAN 님의 답변을 납득하지 못한 이유가 가장 컸다.
솔직히 이런거 다 들이대면서 대답해보세요! 라고 해봤자 내부 기획 의도나, 내부 개발 일정등에 대한 공개의 압박을 느끼실 수 있는 JH.HAN 님에게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현재 올블로그에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두 사이트에 대해서 블로거분들은 어느정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어떤 사이트가 어떤 식으로 탄생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판단해야 할 필요성도, 알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어느 한쪽 편을 편들고 싶은게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다.
다만, 예전부터 지켜봐 오던 me2day를 보면서 갑자기 등장한 playtalk 사이트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려 하는 것 뿐이다. 설마 비판도 하지 못하는 세상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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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강, 세상을 바꾸자 삭제요즘 사람들이 플톡 플톡 거리길래 뭔가 해서 플레이토크에 들어가봤다. 들어가니까 뭔지도 모르겠는데 로긴부터 하라 해서 로긴을 했다. 그래서 뭐.. 하라는데로 나의 플레이 토크도 개설했다. 하니까 바로 누군가가 리플을 달아주더라.. ;ㅂ; 신기신기.. 대략 한눈에 보니 무슨 서비스인지 알 것 같았다. 블로그에서도 잘 안올라오는 리플이 여기서는 수십개씩 왔다갔다한다. 결국은........ 재미붙여서 중독되게 되는 거다... OTL 내가 내 플레이토크에..
2007/03/13 22:14 -
미투데이/플레이톡 , 위드블로거/위드블로그 를 보며 'vs' 서비스 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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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21:39 -
미투데이 vs 플레이톡
Tracked from 책과 영화의 행복한 만남 삭제미투데이와 플레이톡에 대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끄는 모양입니다. 아, 이거 정말 중독성 대단히 강합니다. Lunar 님 표현처럼 '제2의 싸이월드'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다들 댓글 달고, 읽는 재미가 상상초월입니다. 짧은 호흡으로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정말 해야 할 일을 못할 지경입니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 되면 대기업들에서는 바로 차단 들어갈 듯합니다. 이 두 서비스와 관련해 재미있는 글을 두 개 소개합니다. ...
2007/03/15 17:05 -
me2day 와 playtalk 의 표절 시비.
Tracked from ▒ 제닉스의 사고뭉치 ▒ 삭제이 시점에 이미 이바닥(!)에 왠만한 사람들에겐 me2day의 실체가 드러나고 어떤 서비스다 라는 소개들이 떠돌기 시작 합니다. 서비스 자체가 매우 명확한 컨셉으로 간단히 소개할 수 있는 컨셉이었기 때문에 실제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이 서비스에 대해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 입니다. 뭐 그렇게 밖에서는 me2day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입에서 입으로 소문만 무성히 전해지고 있었으며, 안에서는 신선한 서비스에 대...
2007/03/19 23:06
상당한 의문점들이근영.
저도 플레이톡에 의문을 가진 사람이라서, Lunar님 글에 덧붙입니다. 우선 개발은 개뿔도 모르는 사람의 단순한 감상이라는 걸 먼저 밝힙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 플레이톡이 미투데이 카피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이 말을 하기가 어려운 것은 현업에 계신 분들이라 동업자 정신에 싱크로가 되어서 그렇다고 믿고, 제가 합니다). 그냥 두 서비스의 겉으로 보이는 모습, 등장 시기 등을 놓고 말하는 겁니다. 그게 어떤 것이냐면, Lunar님이 이미 글에 쓰신 것처럼 미투데이는 기능면이나 디자인 면에서 플레이톡보다는 분명 완성도가 있습니다. 반대로 플레이톡은 미투데이와 어떤 점에서 다른가를 살펴 봤습니다. 서로 다른 기획에서 나왔다면 플레이톡만의 뭔가 독특한 기능(미투데이의 metoo 버튼 같은)이 있을텐데 그런 것이 없더라는 겁니다. 보이는 모습은 마치 실시간으로 개발하면서 구색을 맞춰 나간다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발자께서 '뚝딱 만든 것이 아니다'라는 말 한 마디했다고 의심을 풀긴 어렵지 않을까요?
개발자께서는 블로그를 예로 드시면서 다음도 하고 네이버도 한다고 하셨지만, 블로그 아이디어는 다음 것도 아니고 네이버 것도 아니죠. 거기 어디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참신한 아이디어(짧게 글을 쓰게 만들고, 그 글에 댓글을 달 수 있게 만들고, 그걸 통해 사용자를 연결하는, 그리고 하루치 글을 정리해서 보여 주는 화면 표시)의 카피 서피스, 이게 사업상이나 법률상으로는 문제 없는 것인지 몰라도 윤리적이나 도덕적인 면에선 달갑지 않은 의심일 것입니다.
플레이톡 개발자께서 이 글을 분명 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시하시면 조용히 묻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철학과 자존심이 있는 개발자라면 Lunar님의 정중한 질문과 저의 막돼먹은 의심에 납득할만한 답을 해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급조한거라면 언제가는 티가 나겠죠? 어떻게보면..지금 일어나는 현상은 전략의차이일수도 있구요.. 베타의 전략과 그냥 오픈해서 고치는 전략..ㅋ
그런데 지금 여러가지 작은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던데요.. 덧글이 안보인다거나.. 현재 갑자기 글이 많아지면 라운지에서 보지 못하는 시스템.. 등 사용자가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뭐 이런 문제들은 금방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데 저런 사이트를 급조해서 만약에 만들었다면 정말 더 대단한 것 같은데요. ^^;
그냥 fact하나.
http://playtalk.net/dykin에 가보시면 댓글로:
JH.HAN 3월 12, 2007, 07:42
친구 추가하기 링크를 연결시키지 않은거.. 이글 보고 알았습니다. oTL
3/12 당시 친구추가 버튼은 없었고, 생길 당시에도 + 버튼이 얼마간 깨져있었군요.
링크 연결하는것 만드로 기능이 뚝딱 생겨나다니 거의 마법이군요^^
기능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라도 알 수 없으니까요. 버튼이 없었다고 표현했고 링크를 걸었다는 내용을 예로 들었죠. 보시다시피 fact만 전달한 내용입죠.
풀톡이 미투의 서비스를 보고 단 2-3일만에 만들었다고 해도,
지금 풀톡의 라운지에 올라오는 글로만 봐서는 사용하는 사용자는 어마어마하네요~!
이미 미투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많겠죠.
그리고 현재 분위기는 모두들 베타테스터가 되어서 풀톡의 충분하지 못한점을 채워가고 있는거 같아요~!
만약 이런상태로 지속된다면 미투가 오픈을 하기도 전에 풀톡에게 어느정도 해당서비스(이런걸 뭐라고 해야하죠??)에 대한 선점권은 빼앗긴다고 봐야겠죠~!
처음 미투를 접한것도 lunar님을 통해서 접하고,
미투의 초대장을 구하려고 사방팔방 돌아다녔는데,
풀톡이 '톡'하고 튀어나오니 저도 갈팡질팡해지네요~!
이제는 누가 원조고 누가 진짜다라는 것보다는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람들을 끌리게 하는곳이 미투냐 풀톡이냐가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갈팡질팡 댓글 ㅇㅂㅇㅂ
이런 비판 환영합니다! 열심히 토론해 주세요! ^^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그런데.. 분명한건.. 현재의 플톡은 Me2Day와는 상당히 다른 성격으로 나가고 있고... 플톡의 사용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는 거죠..쩝...
그럴듯 합니다.
경쟁하게 될 상대이다보니 벤치마킹은 당연한 수순이었을거고, 도메인 설정이나 서비스 개시일(초대권으로 막아놨더라도) 면에서 보더라도 플톡 측이 미투데이를 벤치마킹 했겠네요.
그런 과정에서 비슷한 부분들이 나왔을거고 ...
어째튼 현 시점에서는 미투데이의 초대권 정책 선택이 실수가 되버렸네요. 표절이다 아니다라는 공방같은 소모전은 없길 바라며,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욱 재밌고 유익한 서비스가 되길 바랍니다.
보기좋게 초대제의 약점을 파고든거죠.
그나저나 이번에 플톡 '댓글에' 공감하기 버튼 달린건 참 엽기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