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중독, me2day
2007/03/11 21:50초판1쇄 발행시부터 지켜보고 있던 me2day 서비스, 현재 2차 초대장까지 발급된 짧은 시간동안 입소문으로 그야말로 인터넷 사용자들의 관심의 핵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옆에서 손가락만 빨면서 구경하는 나같은 사람들도 너무 재미있어 보여 쓰고 싶어 환장하겠건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즐겁겠나 싶다.-_-;
블로그보다 심플하고, 채팅보다 가볍다.
접근성에 있어 부담감이 없(어보이)며, 심플하고, 쉬(워보인)다.
너무나도 할 일이 없어서 서버 정보나 보고 있는 중-_-;
다양한 종류의 1인 서비스들의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me2day 라는 신선한 소재가 단순히 잠깐동안의 반짝임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1인미디어의 새로운 컨셉트가 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일이다.
다만, 가장 무섭다고 생각되는 점은-
me2day 라는 서비스의 컨셉트를 대규모 포털에서 훔쳐다가 자사의 포털서비스에 녹여버리는 것이 걱정아닌 걱정이랄까? 지금 me2day 가 너무 순식간에 이슈가 되버리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포털에서 me2day 같은 서비스를 시도하는 것을 사실 제 3자의 입장에서 뭐라 뭐라 할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댓글을 달고 서로의 글을 확인하는(소셜 네트웤이라고 하던가효?) 사이트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손쉽게 끌어갈 수 있는 대형사이트에서의 서비스 가능성 여부는 더블트랙 개발자분들도 한 번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수많은 개발 방법론이 나오고, 좀 더 편한 개발패러다임과 랭귀지가 존재한다는 것은 꼭 좋은 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남의 좋은 아이디어를 쉽게 가져와서 써버릴 수 있잖아. 구현하는 방법도, 쉬운 랭귀지가 많으니 애로사항이 있는 것도 아니고.
NHN 이나 다음같은 큰 규모의 포털사이트의 사이트 기획 부장님들이 me2day 초대장을 못받아서 홧김에 팀원들에게 "이 사이트 벤치마크해서 우리도 상반기중에 이런 서비스 오픈하자!" 라고 해버리시는 일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더블트랙 관계자분들은 만약에 이 문장에 공감하신다면 포털 임원분들에게 초대장을 뿌리시는 센스를 발휘해 보시는 것ㅇ...쿠헉; 죄송합니다;
원래는 금요일에 참석했던 정보보호 안전진단 관련 설명회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려고 했는데 me2day 초대장에 GG 치고 이 글로 변경하여 포스팅했다.
PS) 초대장좀초대장좀초대장좀초대장좀초대장좀초대장좀초대장좀초대장좀초대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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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나도 me, too 하고 싶어지는 이유
Tracked from DARKLiCH.net 삭제--> 며칠 사이에 me2DAY에 대한 관심이 부쩍 생기고 있다.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올블로그 같은 메타블로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포스트를 종종 볼 수 있었지만, me2DAY의 초대장에 관한 이야기를 거의 찾아 볼 수 없고, me2DAY를 사용하는 블로거의 포스트 몇 개와 궁금증을 이야기하는 포스트들 같은 경우에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나의 관심을 직접적으로 끌게 된 것은 더블트랙의 홈페이지의 짧은 글들이었다. 그리고 오픈마루에 올라온 글이..
2007/03/11 23:26 -
me2day? 이거 재밌겠는걸?
Tracked from 류군의 주저리 ? 삭제<font style ='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
2007/03/12 02:51
크흑.. 언제쯤 오픈할까요? 정말 끌리는걸요?
누가 저 초대권좀 ㅠㅠ
빨리빨리 문화와 me2day의 성공, 정보 홍수와 me2day의 성공 등도 한번 생각해 볼만 할 듯